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천성적인 길치라 오르막길 횡단보도 앞까지 갔다가 사람들한테 길물어서 되돌아 오는길에 발견했어요,
딱 고개를 돌리는 순건 아이러브초코라는 간판이 보여서, 아 여기다! 라고,,
온도계를 잃어버려서 4000원을 날리고, 대략 에누리 해주신다는말에 솔깃해서 갔는데,
안해주시다니.ㅠ.ㅠ~너무해요, 내년 발레타인데이쯤에도 가서 살것같으니 그때는 꼬옥 에누리 해주세요~!!ㅋㅋ
안녕하세요~ 아이러브초코장입니다..
에구... 아까 오셨던 교복입은 여학생 두분중 한분이신가보네요..
죄송해요.. 갑자기 급한 전화가 와서 가실 때 인사도 못드리고 ..
말씀해주신 에누리도 못해드렸네요.. 죄송죄송..
담에 오실때 꼭 말씀해주세요~ ^^ 꼭 챙겨드릴께요~~
오늘 죄송했어요... 갑자기 전화가 와서리... 담부턴 이런일 없을거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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