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계속 토끼타이랑 곰돌이타이를 써왔는데

그게 은근히 가격부담이 되는지라 올해는 심플하고 저렴한

하트타이를 선택했습니다=ㅅ=/

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수량이 거의 60개에서 70개쯤 되는 듯해요.

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아서 깜짝 놀랐다는;;

이렇게 많은 수량이 단돈 천원이라니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

빼빼로를 50개쯤 포장하고도 많이 남아서 내년 발렌타이때도 사용하려고 합니다.

굉장히 실용적이고 예쁜 제품인 것 같아요ㅎㅎ 흡족흡족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