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일피일 미루다 오늘 저녁때서야 만들어 봤어요. 슈퍼에서 사먹는것보다 덜 달면서도 맛이 있어요!!!
신랑이 먹어보더니 (아마 별 맛 있을까 한거 같다는) 의외라는 듯이 당신이 직접 만들었냐면서 맛있다고 하더니요
같이 일하는 사람들 하나씩 갖다 주라고 했더니 얼른 6명이야 하는거 있죠.^^
평소엔 직원들하고 같이 먹으라고 뭐 챙겨줄려고 하면 싫어해서 한번도 가져간적 없었거든요.
신랑한테 보여줄땐 호박가루만 넣어서 만들었었는데 직원들 준다고해서 백년초 넣고 마저 만들었어요.
너click="window.open('/read/previewImage.nhn?mimeSN=1298559525.51532.8884.60416&start=3249&size=357702&org=1');" src="http://mail.naver.com/read/previewImage.nhn?mimeSN=1298559525.51532.8884.60416&start=3249&size=357702&max=650">무 신나서 사진도 올릴려고 핸드폰으로 찍어놨는데 (카메라 고장) 파일 첨부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.
그래서 좀 웃기지만 이렇게 그냥 올립니다. 처음 만든거라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이 만족해요.
다음번엔 초콜릿하고 와플 만들기 도전할려구요. 너무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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